17번째 전해지는 '사랑의 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소외된 이웃에 10kg들이 쌀 4천 포 나눠

지난 7일,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진행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서 배부 받은 쌀을 수혜자들이 차량으로 싣고 있다.

지난 7일,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진행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서 배부 받은 쌀을 수혜자들이 차량으로 싣고 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는 지난 7일, 홈플러스 해운대점에 올해로 17회 째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앞서 이태영 목사(사회복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유연수 목사(부본부장)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오병이어 사건을 통해 굶주린 백성을 먹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 생명의 떡 되신 하나님을 따라 사랑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17년 째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역을 소개하고, 교회와 기관 등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쌀을 전달했다.

이태영 목사(사회복지위원장)는 "주님의 사랑의 열기로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함께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340곳의 작은교회와 기관 등에 10kg들이 4,000여 포의 쌀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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