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 출시 10주년 맞아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 출시 10주년 맞아

출시 8년만인 2017년 12월 ‘정통 위스키 1위 브랜드’ 왕좌의 자리에 등극.
10월까지 누적판매량 4200만병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30%대 유지.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출시 10주년을 맞은 (주)골든블루의 저도주 위스키 '골든블루' 제품들 (사진 = 골든블루 제공)

출시 10주년을 맞은 (주)골든블루의 저도주 위스키 '골든블루' 제품들 (사진 = 골든블루 제공)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의 국내 정통위스키 시장 1위 판매량을 자랑하는 ‘골든블루’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주)골든블루는 자사의 대표 위스키 '골든블루'가 12월 3일로 출시 10주년이 됐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2009년 1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36.5도의 정통 저도수 위스키다.

40도 이상의 위스키만 존재하던 국내 위스키 소비시장에서 부산 연고 기업이 저도주 시장을 과감하게 개척해 시장의 패러다임까지 바꾼 상징적인 제품이다.

현재 저도주 위스키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골든블루는 첫 출시 당시 시장 점유율이 0.1%에 불과했지만 이후 10년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여 2016년 정통 위스키 시장에서 점유율 20%대, 2018년에는 30%대까지 진입했다.

올해도 30%대를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그 동안 ‘골든블루’ 판매 실적은 가파르게 성장해 누적 판매량이 2015년 3월 1000만병를 돌파했고, 2016년 10월 2000만병, 2018년 2월 3000만병, 2019년 6월 4000만병 판매를 기록하는 등 갈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 결과 출시 8년만인 2017년 12월 정통 저도 위스키 시장에서 점유율 1등 자리에 오른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1 위스키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골든블루 성장의 견인차는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수행하고 있다.

2012년 11월 선보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출시 5년만인 2017년 9월,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판매량 1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4년 5월에 선보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도 2017년부터 줄곧 판매량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2010년 7월 중국에 처음 수출된 것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 캄보디아로 수출국이 확대됐고, 지난해 6월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태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한창이다.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수출까지 성사됐고,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등으로 수출국을 넓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골든블루의 위스키 제품들은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에서 5년 연속 금상과 4년 연속 최우수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와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 2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내 위스키 시장에 ‘골든블루’를 출시한다고 했을 때, 어느 누구도 성공을 예견하지 못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골든블루’는 국내 No1. 정통 위스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국내 위스키 시장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도전정신과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부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