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24시간 가동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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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4시간 가동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

사하구 환경통합관제센터. (사진=부산 사하구청 제공)

사하구 환경통합관제센터. (사진=부산 사하구청 제공)
공단과 주거지가 뒤섞여있어 미세먼지와 악취 등 환경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는 부산 사하구에 환경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섰다.

부산 사하구는 구청 제3별관 6층에 미세먼지·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사업장을 24시간 감시하는 환경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비 6억원이 투입된 환경통합관제센터에는 공무원과 전문인력 등 20명이 악취 측정 29개소, 미세먼지 측정 6개소, 대기 감시 시스템 4개소 등에서 수집한 자료를 실시간 감시한다.

측정기를 설치하지 않은 곳은 이동식 악취측정 차량으로 감시한다.

센터 직원들은 야간에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즉각 현장출동해 악취를 포집하는 등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하구는 "관측 자료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사업장 시설점검과 현장확인을 하고, 위법사항이 있을 경우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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