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와 함께하는 <이단바로알기> 토크콘서트

현대종교와 함께하는 <이단바로알기> 토크콘서트

현대종교는 16일 부산 땅끝교회 홀리조이센터에서 <이단 바로="" 알기="">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단 문제에 관심이 있는 성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에 현대종교 탁지일 교수, 탁지원 소장, 김혜진 변호사, 부산성시화 운동본부 이담상담실 권남궤 실장 등 4명의 강사가 '최근 이단 트렌드 읽기', '캠퍼스 이단 바로 알기', '이단 문제 관련 실정법', '부산지역 이단 동향 및 대책' 등 4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탁지원 소장은 "수능시험이 막 끝난 수험생들은 지금 가장 위험 할 때" 라며 "이단에 대한 경각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4명의 강사들에게 이단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는 QnA 시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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