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사지업소 태국 여성 단속 피해 3층서 뛰어내려 부상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부산 마사지업소 태국 여성 단속 피해 3층서 뛰어내려 부상

부산의 한 마시지업소에서 40대 태국인 여성이 경찰의 단속을 피해 3층에서 뛰어내렸다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시쯤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마사지업소가 불법 영업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돼 관할 지구대 경찰관들이 출동했다.

경찰은 건물 3층의 업소 내부를 수색하던 중 외국인 종업원 3명을 발견하고 이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

당시 태국 여성 A씨(41)가 신분증을 가져오겠다며 방으로 들어간 이후 창문을 통해 3층에서 뛰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부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