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부산 앞바다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지난 14일 오전 8시 50분쯤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매립지 방파제 앞 바다에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물 위에 엎드린 채 떠 있는 상태로 숨져 있던 A(78)씨를 인양했다. 

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부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