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웅동 배후단지 '컨'트레일러 등 300대 수용 무료 주차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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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웅동 배후단지 '컨'트레일러 등 300대 수용 무료 주차장 운영

부산항만공사가 경남 진해구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에 마련한 무료주차장(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경남 진해구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에 마련한 무료주차장(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신항 배후물류단지에 '컨'트레일러와 승용차 등 3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임시 주차장이 조성돼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1190-1번지 웅동 배후부지 일원 30,216㎡(약 1만여평)에 화물차 주차장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10시부터 무료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BPA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총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해 부지 평탄작업과 주차선 긋기 등을 통해 주차장을 조성했다.

BPA가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는 것은 신항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컨'트레일러 주차시설이 모자라 배후단지 일대가 불법 주차로 물류흐름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사고위험마저 높았기 때문이다.

BPA는 '컨'트레일러와 승용차 등 3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을 해당부지 84,700㎡(약 2.5만여 평)에 대규모 공용화물차 휴게소 건립을 위한 본격 공사가 시작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BPA는 이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운전자들이 자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특정 구역을 사유화하거나 섀시를 주차하는 행위를 차단하기로 했다.

BPA는 웅동 공용화물차 휴게소는 사전 조사 용역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오는 2021년쯤 본격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PA 남기찬 사장은 "임시 주차장은 신항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할한 물류흐름을 위해 조성·운영하기로 한 것"이라며 "BPA는 앞으로도 부산항 이용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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