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창립 8주년 맞아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 비전 제시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BNK금융그룹, 창립 8주년 맞아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 비전 제시

김지완 지주 회장, 'GROW 2023' 중장기 경영계획 달성을 위한 혁신 마인드 강조
경영실적 개선,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로 주가 저평가 국면 해소에 역점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 = BNK금융지주 제공)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 = BNK금융지주 제공)
BNK금융그룹이 3월 15일 창립 8주년을 맞아 가시적인 경영실적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날 별도의 창립기념식을 생략하고 김지완 회장이 전 계열사 임직원 앞으로 창립 기념사를 전달했다.

김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유통과 정보통신기술 등 글로벌 비(非)금융회사들이 공격적으로 금융업에 진출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며 임직원들의 혁신 마인드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또 “그룹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2023년까지 그룹 중장기 경영목표 [GROW 2023]을 달성해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며 BNK금융그룹이 새롭게 나아갈 비전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BNK금융그룹은 김지완 회장 취임 후 ‘원칙과 투명경영을 통한 조직의 정상화’를 위해 부산은행장과 지주 및 부산은행 이사회 의장을 모두 분리하는 등 지주체제의 근간을 마련했다.

또, 재배구조 선진화와 전결권 하부 이양, 그룹장 제도 신설 등을 통해 계열사 CEO의 책임경영과 자율경영을 유도하고 그룹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지난해 1년간 외부 인사로 구성된 백년대계위원회를 운영하며 은행 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대내외 신뢰도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신성장 동력을 위한 그룹 4대 핵심사업을 WM(자산관리)·CIB(기업투자금융)·디지털·글로벌로 정하고, 계열사간 협업체계 강화와 비은행 및 비이자수익 중심의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그룹 시너지 경쟁력도 개선하고 있다.

김지완 회장은 “BNK금융지주의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와 비교해 매우 저평가 되어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가시적인 경영실적 개선과 더불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자 신뢰 회복과 주가 저평가 국면 해소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부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