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 가출신고된 50대, 낙동강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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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가출신고된 50대, 낙동강서 숨진채 발견

22년 전 가출신고가 접수된 한 50대 남성이 낙동강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오후 2시 33분 부산 북구 화명대교에서 낙동강 상류로 50m 떨어진 지점에서 A(51)씨가 숨져있는 것을 인근에서 운동하던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해 유가족들에게 연락을 해보니 22년 전 가출신고를 한 뒤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숨진 A씨의 최근 주소지는 부산의 한 모텔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흔적은 확인되지 않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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