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조선기자재기업 '선보공업', 50명 이상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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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조선기자재기업 '선보공업', 50명 이상 신규 채용

부산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 기업인 선보공업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50명 이상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선보공업은 오는 14일부터 2019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선보공업(주), 선보유니텍㈜, 선보엔젤파트너스㈜ 등 선보공업 계열사들이 참여해 총 5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선보공업(주)과 선보유니텍(주)은 친환경 선박 기자재 관련 기술력 및 생산능력에서 세계 1위로 손꼽히는 모듈 유닛(MODULE UNIT) 전문 생산기업이다.

선보엔젤파트너스(주)는 기술기반 창업팀 투자, 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에 집중하는 전문 투자사다.

선보공업㈜ 인사담당자는 "이번 채용은 우수 인력 채용을 통해 차세대 기술력을 확보하고 수주 프로젝트 효율성 개선과 신성장 동력인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관련 부문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올해 싱가포르와 독일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지주로의 전환 및 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채용 분야는 가스연료공급장치 및 조선부문 설계, 친환경 신사업 및 가스기술연구소, 생산관리, 품질보증, 경영지원 등의 부문이며, 특히 조선설계 파트는 신입사원 위주로 증원할 계획이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투자기획부문, 직접사업부문, 글로벌부문에서 직원을 뽑는다.

접수는 취업포탈 '잡코리아'와 '사람인'을 통해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1차 서류 전형과 2차 임원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된 선보공업㈜은 2008년 중소기업 최초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청년 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부산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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