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총, 차기 회장에 와이씨텍 박수관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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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총, 차기 회장에 와이씨텍 박수관 회장 추대

부산경영자총협회는 6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현재 부산경총 부회장인 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부산경총은 오는 1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박수관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박 차기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15년 3월부터 회장을 맡은 박윤소 회장은 지난 8월 일신상 이유로 회장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으나 그동안 후임자를 찾지 못해 임기를 유지해왔다.

지역 경제계는 최근의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차기 경총 회장을 서둘러 선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으며, 박수관 회장이 차기 경총회장을 맡아야 한다는 회원들의 요청을 박 회장이 전격 수락하면서 애초 내년 2월로 예정된 총회를 이달로 당겨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경총은 400여 개 업체가 정회원으로 가입했고, 2000여 개 기업이 준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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