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전국 최초 주민참여 내부평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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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전국 최초 주민참여 내부평가 시행

부산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자체 경영평가에 지역주민을 참여시킨다.

부산교통공사는 경영평가를 위한 주민평가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두 6명으로 구성되는 주민평가단은 내년 1월 7일부터 20일까지 공사의 34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경영실적에 대한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공사는 오는 17일까지 공사홈페이지를 통해 평가단 신청을 받아 최종 평가위원을 선정한 뒤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쳐 경영평가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부산교통공사 박영태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주민 평가위원 제도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사로 더욱 거듭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협력해 지역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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