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에 공갈까지' 휴대전화 55대 강제로 개통시킨 일당 덜미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사기에 공갈까지' 휴대전화 55대 강제로 개통시킨 일당 덜미

대출을 미끼로 지인 등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해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사기와 공동공갈 혐의로 A(20)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90만원을 대출해준다고 속여 지인 등 9명에게 휴대전화 19대를 개통하게 하는 수법으로 2천7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이후 추가 휴대전화 개통을 거절하는 피해자들을 공갈·협박해 피해자들 명의의 휴대전화 36대를 개통, 5천만원을 가로채는 등 모두 8천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부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