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렴도 1등급에 올라

지난해 보다 2개 등급 상승해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

부산시청(=자료 사진)

부산시청(=자료 사진)
부산시가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5일 발표한 612개 공공기관의 올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보면 부산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2개 등급이 상승한 것이다.

부산시 구.군 가운데서는 남구와 해운대구가 3개 등급 상승했고 사상구가 2개 등급 상승했다.

동래구는 1개 등급이 상승했다.

공공기관 가운데서는 부산교통공사가 지난해보다 1개 등급 올랐고 부산시설공단은 2개 등급 상승했다.

사하구와 서구는 최근 2년간 1~2 등급을 유지한 기관으로 꼽혔다.

반면,부산 강서구는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이날 발표된 종합청렴도 결과는 권익위가 최근 1년간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을 전화와 온라인 (이메일, 모바일)을 병행해 지난 8월 ~ 11월 조사한 것으로 신뢰 수준은
95%, ±0.03점~ 95%, ±0.05점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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