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BIFC 63층 계단오르기 '불스 런 투 더 스카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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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BIFC 63층 계단오르기 '불스 런 투 더 스카이' 개최

본사 부산 이전 14주년 맞아 부산시민과 소통·화합하는 행사로 마련
시민 등 600여 명 참가, 63층까지 수직 마라톤 즐겨
인기가수 공연, 먹거리 행사, 경품 추첨 등 부산시민에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
대회 참가비, 거래소 출연금 등 공동모금회에 3천만원 기부도

한국거래소가 본사 부산 이전 1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수직마라톤 '불스 런 투 더 스카이' 개회식 (사진 =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가 본사 부산 이전 1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수직마라톤 '불스 런 투 더 스카이' 개회식 (사진 =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10일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600여 명의 부산시민 이 참가한 가운데 BIFC 계단오르기 대회 'Bulls Run To The SKY'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여의도 63빌딩과 롯데월드타워 등에서 개최하는 수직마라톤 대회를 부산지역 대표 오피스 빌딩인 BIFC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다.

일반시민 참여가 가운데 성인 400명과 가족동반 100명, BIFC근무자 100명 등 총 600명이 참여해 BIFC 63층 꼭대기까지 계단을 걸어 오르는 방식으로, 행사 안전을 위해 비경쟁 대회로 진행했다.

한국거래소의 본사 부산이전 14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날 행사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을 위한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계단오르기 대회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 시민들도 인기가수 공연관람과 KRX부산화 14년 전시관 관람, 자본시장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장보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 한국거래소 제공)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장보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 한국거래소 제공)

또, 에어바운스와 가상현실(VR) 체험존, 각종 먹거리 행사도 마련돼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고, 응모권을 현장에서 배부해 경품 추첨 행사도 열었다.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거래소가 부산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BIFC 자본시장 역사박물관 개관과 금융·문화 소외계층 후원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는 계단오르기 대회 참가비 전액과 거래소의 추가 출연으로 마련한 3000만원을 부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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