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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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2년 연속 수상

'아름다운 숲' 상패(사진=부산시설공단)

'아름다운 숲' 상패(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대신공원 편백 숲’으로 아름다운 숲 누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부산 성지곡 산림욕장 편백 숲으로 아름다운 숲 공존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번째다.

산림청과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공동 주최하는 제18회‘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지난 7월5일부터 8월17일까지 전국의 개인,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50곳이 신청했다.

열띤 경쟁을 통해 전국 공원 가운데 13곳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며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지 6곳이 선정됐다.

심사에서 부산대신공원은 ▷생태·역사·문화·경관적 숲의 가치 ▷지역기여도 및 활용 컨텐츠 등 산림서비스 ▷관리주체의 노력과 체계 등 생명과 생태계 보호를 중점적으로 관리해온 숲 관리능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추연길 이사장은 “부산시설공단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공원유원지가 앞으로도 더욱 아름답게 보존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리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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