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년도 예산 편성 '소규모지만 주목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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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도 예산 편성 '소규모지만 주목할 사업'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사업 ·시민공원 그늘숲 길 조성 등 눈길

부산시민공원(=자료 사진)

부산시민공원(=자료 사진)
부산시가 8일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많은 예산이 투입되지는 않지만 의미있는 사업들이 주목된다.

부산시는 우선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저감대책수립에 2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침수예상도를 제작하고, 재난에 따른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피경로, 안전대피소, 의료기관 등을 기록한 재해정보지도를 보완, 보급하는 사업이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사업에도 2억원이 편성됐다.

독립운동의 인적·물적 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부산항을 테마로 해 100년의 스토리텔링을 엮는 주제공연과 기념행사 등을 추진한다.

부산 e-문화파크 구축에도 1억원이 투입된다.

부산문화예술 전반을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검색하고 예매까지 가능한 포털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누구든지 문화를 폭넓게 향유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국제 e-스포츠 R&D센터 조성에는 5억원을 편성했다.

급성장하는 e-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국제 e-스포츠 R&D센터를 조성해 부산에서 e-스포츠 가치연구 및 국제심판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Made in Busan e-플랫폼 구축에도 8천만원을 투입한다.

부산 우수제품 발굴과 상품 DB구축(‘19년 1000개→ ’22년 3000개)을 위해 부산우수제품(Made in Busan) e-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민공원 그늘숲길 조성을 위해 10억원을 편성했다.

부산의 대표공원인 시민공원에 그늘이 적다는 점에서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나무 5천4백주를 식재해 그늘 숲길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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