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하우스 공사 재개? 아직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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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공사 재개? 아직 결정된 바 없어

북항 문화역사시설 건립에 420억 예산 편성 놓고 해석 분분

오페라하우스 조감도(=자료 사진)

오페라하우스 조감도(=자료 사진)
부산시가 8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북항 문화역사시설 건립비 420억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분분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북항 문화역사시설 건립비 420억원을 편성한 것이 '오페라하우스' 공사 재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공사 재개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편성된 420억원은 사업 시작 당시부터 책정된 것으로 만약 오페라하우스 재개 결정이 내려지면 사용되겠지만,그렇지 않을 경우 불용처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이달 말쯤 오페라하우스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사실상 공사 중단은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문화 시설을 한 군데 집적시키는 작업까지 고려하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오 시장도 북항에 오페라하우스 하나만 짓기 보다는 다양한 문화 시설이 모여 집적 효과를 가져와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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