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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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소 기부

부산 남광사회복지회에 100k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발전수익금으로 정규직 사회복지사 채용 등 일자리 창출 기대

부산 본사 발전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이 태양광발전설비를 부산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남부발전은 11일 부산 금정구 남광사회복지회에 100k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하면서 사회복지분야 정규직 일자리 창출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했다.

부산 금정구와 영도구에 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복지원, 노인요양시설, 자활센터를 운영 중인 남광사회복지회는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남부발전의 설비 기증으로 남광사회복지회는 자체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한 것은 물론, 발전수익금을 정규 사회복지사 채용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국내 전력생산의 약 10%를 담당하는 발전공기업으로서 소외계층 가정용 태양광 보급사업이나 복지기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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