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에서 '작은 결혼식' 열려

지난해 열린 작은  결혼식.(사진=부산시 제공)

지난해 열린 작은 결혼식.(사진=부산시 제공)
건전하고 검소한 혼례문화 확산을 위한 작은 결혼식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에서 검소하고 건전한 혼례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한 ‘작은 결혼식(Beautiful Small Wedding)’을 개최한다.

작은 결혼식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결혼하지 않는 분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고비용 예식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3년째 열리고 있다.

시민 모두가 하객이 되는 결혼식은 별도 제작된 예식장 세트에서 식사와 폐백 등을 생략하고 간단한 스탠딩 다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은 결혼식을 통해 허례허식을 없애고 검소하고 건전한 혼례문화가확산하고, 나아가 저출산을 극복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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