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5년간 성 비위 428건, 음주 비위 533건 징계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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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년간 성 비위 428건, 음주 비위 533건 징계 달해

최근 5년간 경찰의 성 비위 적발은 428건, 음주 비위로 징계받은 것은 53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이진복의원(부산 동래구)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경찰 징계현황’ 3,426건을 분석한 결과 ‘성’과 관련된 비위가 428건, ‘음주’관련 비위가 533건으로로 집계됐다.

성과 관련 되 징계를 받은 내용을 살펴보면 현직 경찰의 ‘아동청소년보호법’위반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과 성관계를 한 것이 각각 2건, 성매매 24건, 몰카 촬영도 10건에 달했다.

불륜과 같은 부적절하거나 불건전한 이성교제로 인한 징계도 183건으로 집계됐다.

음주관련 징계도 음주운전 374건, 음주 교통사고가 59건, 사망사고 뺑소니를 비롯해 음주사고 뺑소니만 16건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진복 의원은 "사회적으로 성 윤리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고, 음주 사고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형량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들의 성과 음주에 대한 비위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경찰의 공권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으로 이어진다"며 "경찰들의 헤이해진 윤리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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