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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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본격 시동

부산역(=자료 사진)

부산역(=자료 사진)
부산시의 숙원 사업인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절차가 첫 발을 뗀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계획(안)’을 공개하고 대상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재배치 계획은 ▲부산역 : 고속철도 전용역 계획(일반철도 기능 부전역 이전) ▲부전역 : 일반열차 기・종착역으로 계획 ▲부산진역 물류기지(CY) : 부산신항역(송정지구)으로 이전 ▲경부선 이설 : 사상~범일구간 가야조차장 구내로 이설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시는 철도재배치를 통해 철도와 항만을 연결해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동시에 부산역은 유라시아 철도의 출발역 기능을 갖춰 대륙과 해양을 잇는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부산신항역을 신항만 연계해 항만물류와 유라시아 철도물류를 통합처리 할 수 있는 거점으로 조성, 동북아 물류중심 국제철도역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철도재배치안을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2030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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