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노린 상습 절도범 덜미

부산 동래경찰서는 주인이 외출한 빈집에 침입해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박모(36)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1일 오후 8시쯤 동래구의 한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8천200만원 상당의 빈집털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저녁시간 주인이 없는 빈집을 골라 창문을 열고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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