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 내세워 불법 게임장 운영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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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 내세워 불법 게임장 운영한 40대 구속

부산 사상경찰서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실업주 A(49)씨를 구속하고 종업원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상구의 한 건물에 개조한 게임기 60여대를 들여 놓고 환전 등 불법 영업을 해 7억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른바 바지사장 내세워 불법 게임장을 운영했으며, 경찰은 적발된 바지사장이 건물주나 업장 계약사항을 모르는 점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실업주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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