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외 부산비엔날레 전시장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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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부산비엔날레 전시장 깜짝 방문

초코파이를 먹으며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라는 작품을 관람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부산시 제공)

초코파이를 먹으며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라는 작품을 관람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부산시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5시쯤 문 대통령 내외가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인 ‘부산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약 1시간 도 전시작품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내외는 거제도에서 열린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에 참석한 후 부산현대미술관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관람 도중 최근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천민정 작가의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 라는 작품 앞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등 일행들과 직접 초코파이를 먹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위 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비엔날레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엔날레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1981년 부산청년비엔날레를 개최했지만 광주비엔날레에 비해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부산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대통령의 방문에 감사를 전하며 부산비엔날레 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2018부산비엔날레는 지난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65일간 일정으로 부산현대미술관과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에서 열리고 있다.

‘비록 떨어져 있어도(Divided We Stand)’라는 주제로 34개국 66개팀 81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125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휴무, 24일 추석 개관)된다.

관람료는 성인 1만 2천원, 청소년 6천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비엔날레 홈페이지(www.busanbiennale.or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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