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도대사, 부산상의 공식 예방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과 면담
부산기업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사진 왼쪽부터 부산상공회의소를 예방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와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사진 = 부산상의 제공)

사진 왼쪽부터 부산상공회의소를 예방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와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사진 = 부산상의 제공)
부산상공회의소는 14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와 공식 예방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과 이갑준 상근부회장, 최금식 감사, 정덕민 주부산인도명예총영사가 함께 했으며, 인도와 부산 경제계의 산업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상의는 지난 2010년 인도 뭄바이의 봄베이상의와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2015년부터 해마다 인도 주요 산업도시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 인도 푸네로 파견했던 자동차부품‧기계 무역사절단에서 130만불의 계약체결 성과를 올리는 등 부산 기업들이 인도시장 개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부산상의도 지역기업의 인도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도 부산기업의 인도시장에 대한 관심을 반기며, 향후 부산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부산상의를 예방한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는 1994년 인도 외무부에서 외교관 일을 시작했으며, 터키 대사관과 인도외무부 대외협력과, 산업통상과, 양곤 주재 인도대사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국제교역에 정통한 외교관이다.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은 란가나탄 대사를 환대하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인 인도시장과의 교류가 부산과 인도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부산기업이 인도시장에 계속해서 진출 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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