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전시 유물·사료 공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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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전시 유물·사료 공개구매

증권박물관 전시 조감도 (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증권박물관 전시 조감도 (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현재 건립 중인 부산증권박물관에 전시할 증권 관련 유물과 사료를 9월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공개 구입한다.

구입대상 유물은 일제 강점기 발행된 증권과 한국전쟁 전 발행된 지가증권 등 사료적 가치가 있는 증권실물이나 증권시장 역사를 보여주는 각종 기록물이다.

증권·경제 관련 내용을 소재로 한 회화·만화·사진 등 문화예술 자료, 증권발행이나 거래 과정에서 사용된 물품 등도 구입 대상이다.

매도 희망자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이나 일반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매도 희망 물품은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심의와 인터넷 공개를 통한 검증과정 등을 거친뒤 최종적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8월 전시 콘셉트 수립·연출 구성안 마련 등 박물관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

부산증권박물관은 BIFC2단계인 문현금융단지 비아이시티(BI CITY) 2층에 2천800㎡규모로 건립 중이며 내년 10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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